대령…해병 수사단장 복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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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압 거부한 박정훈 대령…해병 수사단장 복귀 확정.
[뉴스하이킥] 신인규 "尹 구속, 권력의 폐단 보여준 반정치의 몰락".
[미디어 포커스] 美국방장관前고문 "주한미군 전투병력, 1만명으로 대폭.
해병대 채상병 사건…국방부와 대통령실 전방위 압수수색, 'VIP 격노설' .
미국방장관전 고문 “주한미군 절반 이상 줄여 1만명만 남겨야”.
채 상병 특검, 'VIP 격노설·구명 로비 의혹' 동시다발 압수수색.
채 상병 특검 ‘VIP 격노설’ 관련 10여곳 동시다발 압색.
또 주한미군 감축론 “전투병력 줄여 1만 명만 둬야”.
韓·美 합참, 주한미군 병력 조정 등 논의한 듯.
“주한미군 1만명만 남겨야”… 현실화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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