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채널 '한겨레TV'에 출연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

ⓒ Youtube '한겨레TV'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가 민주노동당 당명이 조만간 "정의당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10일 한겨레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한겨레TV'에 출연한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표는 당명에 대해.

정의당이 대선 기간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정의당은 당원 총투표 결과, 당명 변경안이 71.

3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당명 변경은 이번 대선을 앞두고 노동당·녹색당과 일부 민주노총 산별노조 등과 결성한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정의당이 6·3 대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으로 당명 변경을 추진한다.

정의당이 이번 대선에서 한상균 전 민주노총 위원장이 소속된 민주노총 일부 조직과 결합하기로 하면서, 대선용 임시 당명을 쓰겠다는 것이다.

정의당은 지난 27일 열린 정기 당대회에서 당명을.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자신의 최저임금 자율화 정책을 둘러싼 '갈라치기' 논란에 "민주당이나정의당에 있는 분들은 부끄러운 줄 아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권영국정의당대표(사진)가 30일정의당을 비롯한 진보정당들과 노동·사회운동단체가 참여하는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됐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본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노동당, 녹색당 등 진보정당, 민주노총 일부 산별노조 등 노동·사회운동.

권영국 대선 후보가 지난 2022년 제 22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측의 단일화 제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등 진보정당이 얻은 일정 표가 민주당 후보에게 갔더라면 보수 후보를 이기지 않았겠냐는 일부 주장에 대한 반박인데요.

정의당강원, 법무법인 사칭 피해 관련 고소장 제출 [정의당강원도당 제공.

정의당제주도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당원 총투표에서 71%의 찬성률로 당명을 '민주노동당'으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며, 현재 당명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