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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복절 특사 후보군에 포함된 것에 대해 "첫 사면이 '조국 구하기'로 기록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대통령을 떠날 것"이라고 했다.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대통령은 조국 사면 건의서를 내려놓고 취임사부터.

(시사저널=전영기 시사저널 편집인) 어려운 환경에서 많은 것을 이루고 선거로 권력의 정점에 도달한 이재명대통령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은 그에게서 두 가지 특징을 꼽는다.

하나는 좀처럼 잠이 없다, 또 하나는 여론과 지지율에 매우 민감하다.

취임 후 베트남 주석과 통화하는 이재명대통령(6월 12일) 휴가 중인 이재명대통령이 오늘(8일) 복귀합니다.

복귀 후 이대통령은 휴가 기간 못 받은 현안 보고를 받는 한편 국빈 맞이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데요.

첫 손님은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베트남.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국장.

/국무총리실 이재명대통령의 측근 김진욱(51)씨가 7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총리실 비서관으로 임용이 확정됐으나, 발표 당일 스스로 물러났다.

국무총리실은 앞서 7일 오전 보도 자료를 배포해, 국무총리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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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4, 한미 무역합의…이재명대통령지지율↑ 얼마 전,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합의로 이재명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델리=AP/뉴시스] 중국 정부가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대통령의 ‘대만 문제 개입 가능성’ 발언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중국의 핵심 이익과 관련해 불장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나렌드라 모디(왼쪽) 인도 총리와 드라우파디 무르무.

이재명대통령이 지난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휴가지에서 정국 구상을 가다듬은 이대통령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정청래가 저러고 있는데 뭐하고 있느냐, 속이 뒤비진다'라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당원 여러분들이 만들어준대통령을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며 "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두 번이나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주고 말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