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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스타트업인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가 각종 항체의약품의 효능을 높이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스텔스바디' 플랫폼의기술이전에 성공했다.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는 코스닥 상장사 와이바이오로직스와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에 대한 비독점.

전북대 양오봉(가운데) 총장, 엘바이오사이언스 박상수(왼쪽) 대표가 지난 20일 오라카이호텔에서 1억5000만 원 규모의 중대형기술이전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와 전북대학교는 지난 20일 오라카이호텔에서 ㈜엘바이오사이언스와 1억.

대학교와 공동으로기술고도화를 위한 융복합 R&D(연구개발) 세미나를 열고, ㈜엘바이오 사이언스와 1억5000만원 규모의 중대형기술이전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공대는 "이번기술이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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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5'(이하 바이오USA)에 참가해 넬마스토바트의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기술이전논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행사로 매년 6월 전 세계.

한국공학대학교 제공 경기 시흥시에 있는 한국공학대학교가 바이오 분야 기업에 자체 연구개발한기술등을이전하는 성과를 올렸다.

23일 한국공학대는 최근 전북대학교, 엘바이오사이언스와 1억 5천만 원 규모의 중대형기술이전협약.

하경찬 청송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권중수 한국맥꾸룸 대표, 손호용 경국대 교수가 청송사과가공품 특허출원기술이전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청송군이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산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지난 19일 영양군농업기술센터와 ‘수비초 김치소스 제조기술’이전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농업기술원이 지난 19일 영양고추연구소와 경북전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영양지역 재래종 고추 ‘수비초’를.

USA 행사장 인근에서 디지털타임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kr "GSK와의 (최대 4조원 규모)기술이전계약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에이비엘바이오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체감했습니다.

" 이상훈(사진) 대표는 19일(현지시간) '2025.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자사가 개발 중인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우수한 전임상 효력 결과를 근거로 글로벌 빅파마들과도기술이전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해 유망한 예비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정규 GLP.

왼쪽부터 김광수 고산테크 대표이사, 이영국 한국화학연구원 원장이기술이전협약서에 서명 후 악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학연 제공 국내 연구진이 잉크젯 프린팅기술을 응용해 차세대 태양광기술의 핵심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