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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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들과 함께 '화성형 기본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화성특례시약 2조 원 규모 투자유치.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비전공유화성특례시는 'MARS 2025' 2일 차 행사인 '투자유치설명회'에서 MDM 그룹과 약 2조 원 규모의 '동탄(2) 헬스케어 리츠.
사례가 집중 조명됐으며, 다양한 정책 현장의 목소리가공유됐다.
전문가들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기본사회 모델이 실현 가능성과.
아메카 로봇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정명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AI와 자동화가 일자리를 위협하고.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SK매직은 자사 경영 현황과 주요 제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소개하며,화성특례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생 방안을공유했다.
특히 웰니스 등 기술 혁신 분야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가칭)마도119안전센터' 건립 사업이 지난 13일 경기도공유재산심의 및공유재산관리계획을 통과하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
인프라 확충을 넘어, 산업단지가 밀집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화성특례시에 특화된 전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2만 7천여 개소의 화재 위험 정보를 공간 데이터로 구축했다.
신속한 현장 대응 시스템과 유관 부서 간 정보공유체계를 마련한 게 핵심이다.
화성특례시가 개발한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화면.
화성특례시제공 이를 토대로 시는 급경사지와 붕괴위험구역, 침수.
화성특례시가 지방정부 최초로 주최하는 인공지능(AI) 엑스포 ‘MARS 2025’가 오는 1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UCLA 교수, 작곡가 김형석, 건축가 유현준 등 석학과 예술계 인사들이 총출동해 기술과 도시, 문화의 접점을.
확장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전문가 중심이 아닌 시민의 시선으로 도시의 역사를 기록하고공유하는 시민아카이브 전시가, 앞으로화성특례시가 만들어갈 공감과 참여의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의 삶의 맥락을 발굴.
화성형 기본사회 미지답 포럼'에서는화성시가 추진 중인 '화성형 기본사회'의 정책 비전이공유됐다.
조계원 국회의원, 강남훈 사단.
될 수 있다는 데 공감이 모아졌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화성특례시관내 기업 및 스타트업과 대형 유통사, 벤처 투자사 간의.
사회 미지답 포럼'에서 주요 내빈들과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지방정부가 주도하는 기본사회 정책이 지속 가능한 모델.
또한, 전문가 패널 토론과 우수 정책 사례공유도 함께 이뤄졌으며, 학계, 언론, 정책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연구재단 기술사업화센터) 를 구축해 대학 간 기술 정보공유및 협업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
기술사업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국연구재단은화성특례시의 ‘중소기업 지원 자문단’과 대학의 ‘산학협력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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