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충북 충주시가 탄소중립그린도시를 조성한다며 LNG발전소 유치를 추진해 논란이다.

사진은 여주 LNG발전소 시험 가동 모습.

평택 스마트그린도시사업으로 조성된 녹지 인프라.

사진=평택시청 평택시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그린도시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 궤도에 올랐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평택시에 따르면 '평택 스마트그린도시조성사업은.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기아차 사거리에서 광천사거리, 광천일교까지 이어지는 '광천그린로드'와 연계해 보행자 중심의도시구조를 만들어 '대자보도시'를 구체화한다는 복안이다.

광주광역시가 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대자보도시' 정책의 핵심.

사진 = 부천시 제공 '우리가그린(GREEN) 부천'을 주창하며 시민과 함께그린도시비전을 공유하는 환경보호 행사가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제30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우리가그린부천' 이라는.

부지에서 열린그린바이오 연구시설 기공식 모습.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모델하우스

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KAIST와 손잡고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군은 지난 19일 삽교읍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부지에서 충남도, 카이스트, 한국.

[서울경제]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과 함께 친환경도시숲을 조성하는 '그린스카이패스' 2차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린스카이패스는 스카이패스 회원이 마일리지를 사용해 보너스 항공권이나 브랜드 굿즈(상품)를 구매하면 대한항공이 연계.

구입에 사용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8MW 규모의 송산그린에너지 연료전지 발전소는도시가스를 활용해 연간 약 15만6천M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약 4만5천 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서울 보라매공원에 '그린플러스도시숲'을 조성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서울 보라매공원.

▲ 17일 화성복지재단에서 송산그린에너지연료전지발전소 준공을 맞아 한병홍(왼쪽 첫번째)도시공사 사장이 화성시복지재단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가 화성시복지재단에 지역상생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도시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그린도시그림 공모전·탄소중립 유공자 시상식' 개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21일 '스마트그린포트'에서 '2025년 내가 GR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