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토건전·현직 경영진이 주가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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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삼부토건전·현직 경영진이 주가조작으로 챙긴 돈이 3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특검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영진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내일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일준삼부토건회장과 조성옥 전삼부토건회장이 지난 10일 오전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부당이득 369억원' 영장 적시 이일준삼부토건회장이 10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주가조작 의혹 등에 휩싸인 중견건설사삼부토건의 회생계획안 제출기간이 오는 9월 17일까지로 두 달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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