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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공회의소에 설치된 농성2동 사전투표소안내표지가 지하로 향하는 계단을 가리키고 있다.
파면으로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늘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진행됩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 지역 사전투표소마다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에 치러지는 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는 사전투표소390여 곳에서 투표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데요.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29일) 오전 6시 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오늘(29일) 오전 6시 전국 3천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오전 6시부터 구미시 송정동 사전투표소에는 한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고, 7.
◀앵커▶ 오늘부터 이틀 동안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전북 지역에 설치된 총 242곳의 사전투표소도 오전 6시부터 유권자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앵커] 광주투표소분위기도 살펴보겠습니다.
전통적으로 민주당의 텃밭인 광주는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몰아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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